하렌풀빌라펜션
자동차로 35분
남이섬은 [동화나라, 노래의섬]을 컨셉으로 다양한 문화행사, 콘서트 및 전시를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으며,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, 연인들에게는 사랑과 추억을, 문화계 인사들에게는 창작의 터전과 기반을 마련해 주고 있는 자연생태 문화공간이다.